일산 타이어교체 추천 매장 "티스테이션 덕이점"

안녕하세요 앞집 아저씨입니다.

요즘 날씨도 선선하니 볕도 좋아 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인 거 같습니다. 

이런 날에는 바다가를 등지고 차박해야 딱~ 좋은 날인데 말입니다.

저도 그래서 여행가려고 준비 중에 자동차를 타고 가야 함으로 그전에  자동차 점검을 받으려고 서비스 센터를 방문해서 엔진오일 및 문제점이 없는지 확인하는 단계에서 타이어 부분 , 미션오일 부분, 자동차 벨트 부분 등등이 교환 주기가 돌아왔으며 교체 시기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타이어 만큼은 장거리 가시기 전에 무조건 교환하시라고 말을 들어서 좋은 업체가 없는지 검색하던 중.. 타이어가 이렇게 비쌌나?를 새삼 느끼며 여러 업체와 통화를 하다 너무 비싸다는 생각에 중고 타이어도 요즘 괜찮다는 말이 머릿속에 맴돌았지만 역시... 타이어만큼은 새 걸로 하는 게 좋겠구나 다짐하며 국산 브랜드 타이어 (한국, 금호, 넥센) 3가지 브랜드 중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견적을 받아 봤는데...역시 생각지도 않은 돈이 나가면 언제나 더 아쉽게 느껴지더라고요 

"인터넷으로 타이어를 받거나 또는 업체에게 배송을 해서 공임비를 지불하고 교체하면 저렴해지는 건 사실이지만...(상술이 많아져서 올바른 타이어를 잘못 선택할 수 있음.).타이어 종류도 요즘 너무 많으며 한번 교환하는 타이어 전문가에게 설명도 듣고 사야 하는 거 아닐까라는 생각에 폭풍 검색을 했습니다. 

 

검색하는 거에 지치고 통화는 것도 귀찮아 질 때쯤 길가 옆에 타이어 전문 업체가 눈에 들어와서 들어가 견적만 받아 보려고 했는데... 사장님의 친절함에 넘어가 여기서 하게 됐습니다... 그렇지만 친절만 하다고 비싼 타이어를 교환하는 바보는 없겠죠? 

 

우선 

1. 다른 업체 비해 저렴하다 

2. 타이어 종류와 타이어 가격 등 부연 설명을 친절하게 해 준다. 

3. 시설이 좋다. (얼라이먼트 교정업체)

4. 이벤트 기간이다. 

 

이런 매력이 있어서 여기서 하기로 했습니다. 

저렴하다는 기준은 평균 전화로 견적 문의를 했을 때 보통 62~65만 원의 비용이 발생했는데 여기는 현금가 54만 원을 제시해 주더라고요. 

 

제가 교환한 타이어 스펙입니다. 

 

 

 

 

 

 

정말 빠르게 교환해 주시더라고요.. 정말 빠릅니다. 

이렇게 내 돈 내산으로 기분 좋게 정신승리하며 돌아와 글을 작성했습니다.  

 

티스테이션 덕이점 

 

 

 

"시간적 여유와 인터넷 쇼핑에 자신 있는 사람들은 인터넷으로 구입해서 착용하는 방법도 추천해 드립니다." 

인터넷이  오프라이보다 저렴한 건 확실합니다. " 

그렇지만 이것저것 생각하다 보면 비용이 올라가는 건 어쩔 수 없으니 오프라인 매장이 더욱 매력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