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얻는 것 일까?
투자 아이디어란 모든 사람들이 다를 것입니다. 그렇기에 누구는 시장에서 수익을 얻고 있으면서 누구는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 강세장에서 이렇게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것일까요?
무수한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 한 부분이 저는 "돈이 지나가는 방향이랑 반대로 투자한다"?라고 생각합니다
돈이 지나가는 길이란 돈이 몰리는 곳을 말할 수 있으며 그 몰리는 이유에 대해서 보자면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 대한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대한민국 정책에 대해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친환경에너지에 많은 투자를 하겠다고 정책이 나왔다고 본다면 주식시장에서는 친환경에너지 섹터에 속해있는 기업쪽으로 돈이 몰리는 현상이 이루어집니다.(누구나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누구는 친환경 기업에 매수를! 누구는 떨어지고 있는(건전한 재무제표도 아니고 다만 차트로 봤을 때 고점 대비 많이 떨어져 있는 종목) 칼날에 매수 버튼을 눌으고 있을 거라고 예상합니다.
이렇듯 투자 아이디어는 많습니다. 그렇지만 모두가 알고 있지만 모두 관심을 별로 안주는 정책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좀 더 나아가 미래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예상도 해보고 투자 아이디어를 소집하는게 좀더 투자에 질을 향상하는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2021년 국가 예산안 결정 부분
- 21년도 정부안 대비 2.2조 원 증액된 558.0조 원으로 결정
- R&D(Research and Development) 12.3% 증가한 27.2조 원 편성 결정
Research and Development = 연구개발
=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한국판 뉴딜, 감염병, 소부장, BIG3, 기초원천R&D, 인재양성 6개 분야에 13.2조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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