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무학 턴어라운드? 이대로 괜찮은가?

우리나라의 주류 브랜드는 각 지역마다의 특색있는 브랜드가 자리 잡고 있다.

그중 대표 브랜드가 하이트진로 브랜드다. 요즘은 뉴트로라는 용어로 탄생한 하이트진로의 진로이즈백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무학이란 브랜드는 ??

무학도 시대에 맞게 뉴트로로 발빠르게 대처하며 시장에 공략했으나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

이대로 그럼 무학은 소비자에게서 점점 멀어지는 것 일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 지지 않는다! 이렇듯 무학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무학은 배트를 짧게 잡고 휘두리고 있다.

12월 ~ 1월 브랜드 평판이 점점 올라고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2월 달이 기대가되고 정확하게는 3~6월이 기대하고있다. 그이유는 2월 10일 누가봐도 무학의 브랜드를 할 수 있는 소주를 출시 했기 때문이다.

전시즌 뉴트로 무학의 소주 청춘무학는 정말 한심스럽게 진로랑 비슷했다.

인제는 청춘이랑 글자만 봐도 무학이구나를 알 수 있다!

무학이 소비자에게 마케팅을 어떻게 하냐가 중요하지만 공격적인 마케팅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유는 지갑이 빵빵하다 그렇기에 이번에 찬스가 왔을때 공격적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아래 내용은 2019년 3분기 까지의 자료이다. 그렇기에 그걸 감안하고 보기 바란다.

3분기까지 좋지 않는 내용을 볼 수 있다. 주석을 보고있어도 이기업의 돈이 빠지는 소리만 보이게 된다. 그렇지만 고객층과 소비자에게 다가가려고 하는 노력이 있는 기업은 소비자가 알아주지 안을까? 그렇기에 2020년도 기대해 보고싶다.

투자란 자신의 노력과 결과에 대한 보답이다. 주식은 쉽게 돈버는 곳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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