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5일 국내 증시 마감 요약 및 이슈

앞집아저씨입니다.

8월 5일 국내 증시 마감 요약 및 이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코스피&코스닥 수급 현환 

주요 시장 이슈 

• 밤사이 뉴욕증시 혼조세 
• 유럽 주요국 기업 실적 호조 속 일제히 상승
• 코로나 신규 확진자 이틀 연속 1700명대 기록 
• Fed 부의장의 매파적 발언 등 증시에 부담으롤 작용 
• 일본 증시 빼고 대체로 하락 
•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1원 상승한 1.143.7원을 기록 
•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4bp 하락한 1.414%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2bp 상승한 1.878%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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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7월 ISM 서비스업 PMI 사상최고치 
  • 가계부채 사상최대 주택담보대출 신용카드지출 증가 
• CNBC " 레이달리오" 비트코인 + 금에 대하여 발언
  • 레이달리오 소량의 비트코인 인플레이션 채권 대비 비트코인 보유 
  • 금과 비트코인 둘중 꼭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금" 
• 클라리아 연준 부의장 발언 
  • 연준 금리 인상 조건 2022년 말까지 충족
  • 2023년 초 금리인상 가능성
  • 2022년 ~2023년 인플레이션 2% 초과 예상
  • 올해 GDP 성장률 7%내년 3.3% 예상 

8월 5일 상승테마 및 이슈 

• 제약/바이오, 코로나19 (치료제/백신) mRNA 관련 테마 상승
  • 금일 오후 K-글로벌 핵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 보고자리에서 백신 생산 5대 강국으로 도약하겠다고 계획 발표 
  • 5년간 관련 사업에 2.2조원 투입 소식 
• 전기차 / 2차 전지 관련테마 상승
  • 미국 자동차 업체 2030년 전기차 비중 최대 50% 목표 계획 발표 예정 소식 
• LED 관련테마 상승
  •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현황 및 경쟁구도 보고서에서 OLED와 미니 LED 간 경쟁이 본격화 
  • 수출입은행 " LCD에서 LED로 옮겨가는 과도기에 미니LED의 고속 성장을 예상" 연평균 50% 증가할 것으로 전망
• 메타버스 관련테마 상승
  • 메타버스 분야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전문적인 멘토링을 위한 150억원 투자조합 결성
  • 전일 삼성전자도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는 소식 기대감 지속 
• 대북고관련주 테마 하락 
  • 통신연락선 13개월여 만에 복원된 이후 남북관계 기대감 커지고 있는 가운데 8월 중순 한미연합훈련을 앞두고 긴장감 

8월 5일 급등 종목 X파일 
( 관련 내용 첨부가 안된 내용은 이슈가 없거나 정보가 혼잡해서 안 올라간 종목입니다.)
(기본 10% 이상 간종목만 언급)

• 한화플러스제2호스팩 - 신규 상장 첫날 
• 갤럭시아에스엠 - 에스엠 지분 인수전 에스엠이 2대 주주로 있는 점이 부각 
• 아즈텍 WB - 2025년까지 백신 생산 5대 강국 도약 5년간 2.2조원 투입 소식 
• 파인텍 - 메타버스 투자조합 결성 소식 속 메타버스 기술인 홀로그래픽 기술 보유 
• 에스에이엠티 - 무진전자의 삼성전자 반도체 유통 사업권 동사에 이관 소식 
• 코세스 - 메타버스 투자조합 결성 소식 속 
• 디스플레이텍 - 현대차,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경영권 인수 추진 소식 속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지분 보유 사실 부각 
• 큐라클 - 경구용 당뇨황반부종 치료 신약후보물질 내달 기술수출 기대감 
• 한국비엔씨 -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안트로퀴놀로' 기대감 지속 
• 바이오니아 - 자회사 써나젠, 코로나19 치료제 독성시험 착수 소식 
• 삼지전자 - 반도체 유통사업권 이관 소식 
• 해성옵틱스 - 렌즈모듈 /AF 액츄에이터 공급 사실 부각 
• 루멘스 - LED 테마 상승 및 세계최초 마이크로LED양산 성공 사실 부각 
• 코리아에셋투자증권 - 2025년까지 백신 생산 5대 강국 도약 5년간 2.2조원 투입 소식 
• 범양건영 - 이재명 경기도지사 기본주택 100만호 이상 공급 발언 
• 넥스턴바이오 - 자회사 로스비보 테라퓨딕스 , 당뇨 세계 1위 기업 노보 노디스크와 당뇨 치료 신약 개발 및 판권 계약 초읽기 소식 
• 대한전선 - 광케이블 사업 재진출 소식 
• 빛샘전자 - OLED , 미니LED간 경쟁 본격화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