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뉴딜방향성 및 "투자 아이디어"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두 개의 축으로 추진하며, 2025년까지 총 160조원(국비114.1조원)을 투입하고 총 190.1만개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라는 슬로건을 내걸면서 강한 의지를 국가에서 보여주고 있다. 

 

출처 - 기획재정부

출처-기획재정부

10대 대표과제
데이터 댐	데이터 수집ㆍ가공ㆍ거래ㆍ활용기반을 강화하여 데이터 경제를 가속화하고 5세대 이동 통신(5G) 전국망을 통한 전(全)산업 5세대 이동 통신(5G)·인공지능(AI) 융합 확산
지능형(AI)정부	5세대 이동 통신(5G)·블록체인 등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 국민에게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미리 알려주고 신속히 처리해주는 똑똑한 정부 구현
스마트 의료 인프라	감염병 위험으로부터 의료진과 환자를 보호하고, 환자의 의료 편의 향상을 위해 디지털 기반 스마트 의료 인프라 구축
그린 스마트 스쿨	안전하고 쾌적한 녹색환경과 온ㆍ오프 융합 학습 공간 구현을 위해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에너지 절감시설 설치 및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 ※ (그린) 태양광, 친환경 단열재 설치 + (디지털) 교실 와이파이(WiFi), 교육용 태블릿 피시(PC)보급 등
국민안전 사회 간접자본(SOC)디지털 화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핵심기반 시설을 디지털화하고 효율적 재난 예방 및 대응시스템 마련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	산업단지를 디지털 기반 고(高)생산성(스마트) + 에너지 고(高)효율·저(底)오염(그린) 등 스마트·친환경 제조공간으로 전환
그린 리모델링	민간건물의 에너지 효율 향상 유도를 위해 공공건축물이 선도적으로 태양광 설치·친환경 단열재 교체 등 에너지 성능 강화
그린에너지	태양광·풍력(육상, 해상)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대규모 연구개발(R&D)·실증사업 및 설비 보급 확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온실가스·미세먼지 감축 및 글로벌 미래차 시장 선점을 위해 전기·수소차 보급 및 노후경유차·선박의 친환경 전환 가속화

 

현재 주식 시장에서 가장 핫한 이야기 거리들은 그린에너지 업종 들일 것이다. 왜냐하면 많이 올라가니깐? 

이렇듯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으면 그 관심은 주식시장에서 빨간 기둥을 만들어 낸다. 버블도 이렇게 탄생 했을 것이다. 

 

여기서 우리들은 이 강한 힘이 계속될까?라는 것을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단발성 관심으로 끝나는 업종의 회사인지 아니면 연속적으로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줄 회사일지!! 

 

예를 들어서 한화솔루션을 예로 들어본다면 태양열에너지 업종에 속해있는 회사이다.(현재 그린에너지부분) 이 회사는 태양열에너지 분야에서 세계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기술력과 시장력을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단발성보다는 연속성으로 여러 부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회사라고 판단 할 수 있다. 이렇듯 단발성으로 끝나는 회사보다는 연속성으로 또는 세계에서 알아주는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에 투자하여야 강한 추세가 끝난 후에도 힘을 보여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https://zzizzinom.tistory.com/38

[기업분석]한화솔루션 사업아이템 친환경에너지

 

요즘 시장에서 "오치기" ,"오따기" 이런 말이 있다 5%로 먹고 나오는 단타매매 방법으로 추세가 강한 종목에 올라타서 5%로만 먹고 나오는 매매 방법이다. 단기매매방법 중 하나이다 

추세가 우상향 하는 장에서는 오치기를 해도 무관하다고 생각한다. 매매를 하는 이유는 자신의 자본을 증가 시키기 위해서 하는 거 아닌가? 

 

좋은 종목을 선정해서 사람들에 관심이 많은 종목에 조정이 들어왔을 때 매수하여 5~10% 수익을 보는 매매 방법이 쉽게 말하면 오치기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 

 

그렇지만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좋은 종목이다.! (좋은 종목은 끊임없이 매출액을 증가시키는 회사이다)

 

좋은 종목이 아닌 그냥 테마주 추세만으로 투자를 하여 오치기를 한다면 쉽게 많은 돈을 잃을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 쉽게 말해 내가 투자하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오르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게 되고  빠르게 돈을 벌기 위해서 무리한 투자를 하여 원치 않게 가치투자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언제나 투자에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단타를 하던 아니면 중단기매매를 하던 장기투자를 하던 그 투자에는 언제나 이유가 있어야 한다라고 생각한다. 

 

 

"회사에 객관적인 자료를 자신의 주관적인 해석으로 ->투자 이유를 만들어보자"

 

예)

매출액은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영업이익이 계속 마이너스 회사가 있다고 보자 이 회사는 매출원가 및 판매관리비에서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매출원가 및 판매관리비가 개선될 수 있는 부분이 보인다면 그 회사에  투자해볼 만한 이유가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