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 이란 무엇인가? 기업의 당기순이익을 볼 수 있으며 기업이 저평가되었는지 고평가 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지표이다.
PER(Price earning ratio) (주가 수익 비율)= 낮을수록 저평가
EPS (Earning per share) 주당 순이익 = 주가/ 당기순이익 = 수익력을 판단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지표 높을수록 좋은 것
A기업의 per 10 , B 기업의 per 5라는 값을 얻을 수 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저평가 기업을 찾기 위해서는 그 값이 높은 게 아닌 작은 게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 높은 게 아닌 작은 값이 좋은 것일까? A기업은 5.000원을 벌고 B기업은 10,000원을 벌 고 있다 B기업이 더 많은 물건을 팔고 있다. 그렇기에 둘 중 하나를 투자해야 한다면 우리는 B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것이다.
여기서 PER 하나 보고 저평가되었다고 투자하는 그런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동일업종 PER은 왜 봐야 하는 것 일가?
기준을 보기 위해서다! 즉 PER 몇이 저평 가고 고평가 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이다.
왜 per 투자 방법이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것일까? 당연 성공한 투자자들이 per를 보고 투자하고 저평가된 주식을 구입해 장시간 투자 후 차익을 실현했다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대표가 워렌버핏
이렇듯 투자를 하기 전 가장 기본 중 하나가 per를 확인한 것이고 그리고 마지막에 확인하는 것도 per라고 생각한다.
기업을 찾고 그 기업에 대해서 공부하고 다른 지표를 보면서 기업의 가치를 확인하고 두 개 또는 3개의 기업이 필터가 됐다면 그중에 투자할 곳을 고를 때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것이 per이다. 이렇듯 성공한 투자자들은 그 기업의 가치를 보려고 하고 또 기업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있는 후 per를 마지막으로 또 본다. 그렇기에 우리가 단순히 per만 보고 투자하는 방법은 옳은 방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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